[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1-16 11:15:03  |  수정일 : 2018-01-16 11:21:29.267 기사원문보기
[KBO] 김주찬, KIA 타이거즈와 계약기간 3년·총 27억에 재계약 체결 "다시 우승에 도전하겠다"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김주찬이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구단은 16일 내야수 김주찬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a 구단은 김주찬과 계약기간 3년(2+1년)에 계약금 15억 원, 연봉 4억 원 등 총 27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00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입단한 김주찬은 이듬해 롯데로 이적했으며 2012년 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4년 50억 원)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kia 주장을 맡았던 김주찬은 122경기에 출전해 440타수 136안타 타율 0.309, 홈런 12개, 78득점, 70타점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프로 개인통산 타율 0.296, 홈런 116개, 916득점, 655타점, 377도루를 기록 중이다.

김주찬은 "계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 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스프링캠프 출발 전까지 운동에만 전념해 올 시즌에도 kia 타이거즈를 우승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
[kbo] 양현종, kia 타이거즈와 연봉 23억에 재계약 체결…"조계현 단장 '1호 계약'이어서 뿌듯"
[kbo] 박정진, 한화 이글스와 재계약 체결…'계약기간 2년, 총액 7억5000만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3월 24일 개막…역대 가장 빨라, 왜?
[kbo] 니퍼트, 총액 100만 달러에 kt 위즈와 계약 체결…니퍼트가 새로 쓰게 될 기록은?
[kbo] 채태인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롯데 자이언츠行… 정근우·김주찬 행방도 '관심'


[광고1]
loading...
[광고2]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