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최초 작성일 : 2011-08-11 17:44:25  |  수정일 : 2011-08-11 17:45:46.023 기사원문보기
보기싫은 튼살, 어떻게 할까?
【뉴스캔】무더위에 지치는 8월의 여름.

더운 날씨에 여성들은 당장 비키니를 입고 바다로 나서고 싶지만 옷에 가려 숨겨왔던 출렁이는 뱃살을 포함하여 구석구석 숨은 살들과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대부분의 여성들은 배전체에 두드러진 튼살자국을 쳐다 보면서 한숨이 먼저 나올것 이다.
보기 싫은 튼살의 경우 어찌할 바를 모르고 비단 여름이 아니더라도 숨기기에 급급한게 현실이다.

많은 여성들의 고민인 튼살에 대하여 피부관리와 비만관리 전문가인 ‘쉬즈에스테틱’의 전금수 원장에게 도움말을 들어보았다.

◇ ‘쉬즈에스테틱’ 전금수 원장 ⓒ 뉴스캔 신철현

우선 급격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일어날수 있는 피부처짐 현상의 경우 고주파관리 또는 초음파, 석션등을 이용해 손으로 만질수 없는 부분들까지도 기기관리를 통하여 셀룰라이트와 지방을 분해해 주면 피부처짐 현상을 방지하면서 다이어트와 더불어 탄력있는 몸을 만들수 있다.

문제는 튼살이다.
전금수 원장은 "한번 생긴 튼살은 기간이 오래될수록 없애기가 어려워 100% 제거는 거의 불가능하나 많이 호전 될수는 있다"고 한다.

튼살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병할수있으며 '팽창선조'라는 피부질환의 하나로 , 살이 트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며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임신이나 갑작스런 체중증가나 감소 등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피부에 가해진 물리적인 압력과 체내의 호르몬 변화가 주원인으로 추정된다.

전 원장은 이렇듯 다양한 원인을 가진 튼살의 치료법으로 '메조롤러 치료'가 있다고 한다.
기존의 레이저나 박피 등과는 달리 표피를 제거하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피부에 미세한 구멍을 내어 자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세포복원 시스템으로써 튼살에 좋은 효과를 볼수 있다고 했다.

또 '고주파 치료'는 진피층과 피부 심층부에 고열의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의 수축을 만들고 반복되는 시술로 새로운 콜라겐 생성을 만들어 내어 혈액순환및 세포기능을 증진시키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므로써 피부재생력을 부여하며 시술시 통증이 없어 몸은 물론 마음까지도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고 한다.

◇ 배와 허벅지에 생긴 튼살 치료전과 치료후 사진 ⓒ 쉬즈에스테틱

이 외에도 에센셜오일과 식물성베이스오일을 이용한 아로마 마사지와 튼살 전용 크림으로 지워지기 힘든 튼살을 개선시켜주는 쉽고 빠른 방법들이 다양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전금수 원장은 "튼살은 미리 예방하는게 중요하다"며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지지 않도록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고 몸에 너무 꽉 끼는 옷은 피하는게 좋다"고 했다.
꽉 끼는 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살 트임의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되도록 피하고 구부정한 자세와 다리를 꼬고 앉는 자세도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한다.

또 "아로마 오일, 튼살 크림등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면 살이 트는것을 예방할수 있으며, 이미 생긴 튼살도 어느 정도 완화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도움말) ‘쉬즈에스테틱’ 전금수 원장

신철현 기자 tmdb9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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