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11-13 01:27:25  |  수정일 : 2019-11-13 01:27:39.017 기사원문보기
국토부, 국도 권역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추진
(세종=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국토교통부는 "운전자 편의를 높이고 지역 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권역별로 총 5곳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쉼터 1곳당 국비 20억원에 지방자치단체 예산 10억원 이상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ㆍ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국토부와 협의 후 지자체 주도로 사업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해서 제시하면 국토부는 일정예산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Bottom-Up) 업무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14일부터 권역별로 지자체 및 유관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취지와 추진 방식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설명회를 연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지역의 여건을 잘 아는 지지체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중앙에서 지원하는 사업방식을 통해 도로의 안전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UFC 닉 디아즈, "마스비달 상대로 2020년에 복귀전 희망" [2019/11/12] 
·연예부장 김용호, '뭉크뭉' 겨냥 "엘린의 전 남자친구는 아이돌 출신 아냐" [2019/11/12] 
·이재명표 '공익제보 포상금' 효과...공무원 부패도 잡았다 [2019/11/12] 
·부산교육청, 한전과 '정전 시 응급복구 지원' 협약 [2019/11/12] 
·LH, 베트남 중부진출로 민간 해외진출 지원 박차 [2019/11/12] 

 


사회일반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