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최초 작성일 : 2018-07-12 13:53:51  |  수정일 : 2018-07-12 13:56:35.913
'복지사각지대 해소' 온라인 발굴 시스템 구축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눈에 잘 띄지 않고 스스로 나서길 꺼리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확대 운영한다.

구는 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발견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시스템 '구로야 도와줘'를 설정했다. 검색창에 구로야 도와줘를 검색한 후 친구맺기를 한 후 1:1 대화를 통해 부담없이 신고할 수 있다.

이밖에 오프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구로역, 개봉역, 오류역에 설치하는 '구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이하 '구찾소')다. 구찾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각 상담소에서는 동주민센터 직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 상담을 해주고 위기가구 신고도 받는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홍보활동도 펼친다. .

구 관계자는 "주변에 힘든 이웃들을 보면 '구로야 도와줘' 또는 '구찾소'를 통해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구로,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구로구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구로구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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