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최초 작성일 : 2018-05-24 12:08:27  |  수정일 : 2018-05-24 12:11:51.643
음식점 영업장외 영업행위 지도 점검 나서

양천구는 최근 이른 무더위로 인해 일부 음식점들이 거리 및 부설주차장 등 영업장외에서

영업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신고되어 지도 점검에 나선다.
외부에서의 영업행위는 음식냄새, 소음, 보행방해 등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11월까지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구청 공무원 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이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계도 활동에 나선다.
호프집 등 주류취급업소 영업장외 영업행위, 보도 및 주차장 점유 야외테이블 설치 영업행위, 호객행위 등 풍기문란 조장 카페형 일반 음식점 등을 집중 단속한다.

이달에는 영업장 외 영업행위가 많은 목동오거리, 오목교역 일대, 신정네거리, 신월1동 지역의 음식점 등 약 141개소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한다.

영업장외 영업금지 사전안내를 통해 시정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집중계도 실시 후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위반업소는 영업정지 및 엄중한 행정처분을 실시해 고질적인 생활불편 민원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희숙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신고한 영업장 면적 이외의 영업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며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수시로 점검 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청.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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