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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1-01-03 16:43:02  |  수정일 : 2011-01-03 16:43:34.413 기사원문보기
[poll] 속보="박근혜 전 대표 대항할 한나라당 인사 없다"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shkang@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대다수 네티즌들은 차기 대선을 위한 한나라당 경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압박할 만한 당내 후보가 사실상 없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투데이'가 '차기 대선 경선에서 박 전대표를 견제할 만한 한나라당 내 대항마는 누가 되겠느냐?'고 설문한 결과, 3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 172명 가운데 69%인 119명이 '경쟁상대가 없다'는 항목을 선택했다.

앞서 실시한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도 박 전 대표는 여,야 다른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선두를 기록했다.

박 전 대표의 대항마로 가장 유력한 당내 인사로는 김문수 경기지사(16%)가 지목됐다.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재호 특임장관이 각각 5%의 지지를 받았다.

정몽준 전 대표와 나경원 최고위원, 남경필 국회외통위원장, 홍준표 최고위원, 원희룡 사무총장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도를 보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컴퓨터 1대당 (ip 1개당) 한표씩만 행사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사이트 방문자 중 5% 정도만이 실제 모의투표에 참여, 박 전대표의 독주가 예상되는 한나라당 경선 자체에 네티즌들이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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