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2-15 00:25:41  |  수정일 : 2019-02-15 00:29:11.577 기사원문보기
"오세훈만이 내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연설회에서 오세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내년 총선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화두가 된다면 우리는 필패"라고 강조하여 말하고 있다.(사진=정근호 기자)
▲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연설전 오세훈 후보가 참석한 당원들에게 큰절을 하고있다. (사진=정근호 기자)
▲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오세훈 후보 지지자들이 '오세훈'을 외치며 환호하고 있다.(사진=정근호 기자)
▲ 14일 오후 대전 한밭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충청ㆍ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연설회에서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후보가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정근호 기자)
(대전=국제뉴스) 정근호 기자 = 14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한 오세훈 후보는 '탈박'을 강조했다. 오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내년 총선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화두가 된다면 우리는 필패"라고 말했다.

오 후보가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이같이 언급하자 객석에선 "옳소"라는 목소리 외에도 거친 욕설이 나왔다. 이에 오 후보는 "그 분을 버리자, 용도 폐기하자는 뜻이 절대 아니다. 저도 그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그러나, 내년 선거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화두가 된다면 우리는 필패다. 국민 눈에는 우리의 불행했던 과거가 떠오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황교안ㆍ김진태 후보, 두 분 다 훌륭한 이념형 지도자다. 우리 당의 정체성에도 맞는 강성 보수임이 분명하다"며 "그러나 적어도 수도권에서는 필패다. 정당 지지율이 아직 민주당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수도권에서 이기려면, 중간지대 중도층 부동층의 표심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강성 보수로는 정치와 이념에 관심 없는 무당층의 마음을 얻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며 "생활 행정가 오세훈이 생계를 챙기고 곳간을 채우는 민생지도자로서, 합리적 개혁 보수주자로서, 수도권 중부권 총선,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끝으로 "총선 승리, 정권 탈환, 오세훈이 해내겠다"고 말한 뒤 연설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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