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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최초 작성일 : 2010-09-03 08:31:14  |  수정일 : 2010-09-03 08:31:14.313
이재오 “지하철 타는 게 쇼라고? 쇼를 그렇게 오래할 수 있나”
이재오 특임장관은 2일 "이재오가 지하철을 타는 것은 ‘정치적 쇼’"라는 누리꾼들의 의견에 “쇼를 그렇게 오래할 수 있나”고 반박했다.

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권익위원장 9개월 동안 버스로 출근 했다. 쇼를 그렇게 오래할 수 있나”며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서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지켜봐 달라”는 글을 남겼다.

이 장관은 지난달 30일 취임 이후부터 이날까지 연신내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청사로 출근했다.

앞서 그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비바람이 세차게 분다. 지하철 손님도 줄었다. 3일째 되니까 손님들이 금세 친해진다. 우리 사회 정치인에 대한 불신의 벽이 너무나 높다. 그것은 신뢰받지 못한 그간의 정치 풍토 탓이다 국민들에게 사랑 받는 그날까지 이대로 가야겠다"며 계속 지하철을 이용할 것임을 밝혔다.

이 장관이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은 지난달 31일 오전 보도돼 많은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조기성 기자 [kscho@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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