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20-04-06 06:55:49  |  수정일 : 2020-04-06 06:56:56.030 기사원문보기
충북교육청, 코로나19 여파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한 공유재산 임차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휴업 등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공유재산 임차인의 사용 기간 연장 및 임대료 경감 등을 추진토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에 따라 기존 공유재산 사용료는 기존 대비 최대 80%까지 감면되며, 대상은 도내 학교 매점(식당), 자판기의 소상공인 사업자, 체육관(강당)ㆍ운동장 사용자이다.

재난기간 중 사용하지 못한 자는 그 기간만큼 연장ㆍ감면ㆍ반환하고 재난기간 중 사용한 자는 피해자별ㆍ용도별ㆍ위기경보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요율을 적용해 감면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감면 여부와 기준 등은 '공유재산심의회'에서 결정한다.

사용료 정산은 사용계약이 종료되었어도 재난기간에 해당이 되면 신청이 가능하고, 정산대상이 2019년도 완납된 경우에는 추경예산 등을 통해 환급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에 폐교재산(일반재산) 대부자는 지원대상이 아니며 폐교활용법의 개정 후 별도로 안내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키우는 마음으로 이번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휴업으로 수익을 내지 못했거나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연상은 결혼, 청첩장 돌리다가 ‘울컥?’ [2020/04/05] 
·디발라 재확진, 격리해제 앞두고 원점.. [2020/04/05] 
·미국 코로나 통제하려면 최소 6주 이상 외출 금지해야 [2020/04/05] 
·‘부부의 세계’ 재방송, 파격적 4회 다시 보려면? [2020/04/05] 
·재난지원금, 3월 건보료 기준으로…4인 23만7천∼25만4천원 이하 [2020/04/05]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