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7-21 11:05:37  |  수정일 : 2019-07-21 11:08:20.733 기사원문보기
제주 탑동서 '한여름 밤의 예술축제' 개최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제주시 탑동에서 '한여름 밤의 예술축제'가 오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7일간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

한여름 밤의 예술축제는 지난 1994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 26회를 맞는 제주 대표 여름 축제로, 제주 문화예술인들의 성장 발판이자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해 온 문화예술행사이다.

특히 이번 개막공연의 사회는 개그맨 장재영이 맡아 도립제주 예술단의 웅장한 무대와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27일부터는 제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문화예술인 39개 팀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매일 저녁 7시 30분 락, 재즈, 크로스오버, 댄스 등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려 줄 신나는 리듬이 탑동 해변공연장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출연 팀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선발한 37개 팀과 제주청년문화사절단으로 활동 중인 사우스카니발과 젠 얼론이며, 세부 일정은 제주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진석 제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개막공연은 누구나 들으면 콧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친숙한 곡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무대"라며 "7일 간 펼쳐지는 무대가 탑동을 찾아주신 분들께 특별한 낭만과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는 26일 저녁 8시에 도립제주예술단의 품격 있는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또한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한 뮤지컬 '만덕' 중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네', '새로운 아침이 밝아오네'와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하바네라',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등 남녀노소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유명 오페라 아리아들을 감상할 수 있다.

협연자로는 소프라노 김미주 유성녀, 메조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이성민, 바리톤 이규봉, 베이스 손혜수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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