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7-17 23:51:15  |  수정일 : 2019-07-17 23:53:19.570 기사원문보기
부산본부세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9곳 '공인증서' 수여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본부세관은 17일 세관 대회의실에서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로 처음으로 공인을 받은 3개사와 공인유효기간 만료 전에 다시 공인을 받은 6개사에 대해 공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 AEO 공인 증서 수여식 기념촬영 모습/제공=부산세관
이날 수여식에서 ㈜아이엠에이해운항공은 화물운송주선업분문에서, 부산신항의 보세창고인 ㈜동방물류센터는 보세구역운영인 부문에서, ㈜삼천기업은 보세운송 및 화물운송주선업 2개 부문에서 신규 공인을 취득했다.

선박자동화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콩스버그마리타임(주)는 수입부문에서, ㈜오리엔트스타로직스는 화물운송주선업부문에서, 화성익스프레스(주)는 보세운송 부문에서 공인을 갱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는 항공기 및 전투기 엔진을 생산하는 업체로, 부산경남기업 중 유일하게 AEO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인 AAA등급으로 수출ㆍ수입부문에서 공인을 갱신했다.

또 르노삼성자동차(주)와 대우조선해양(주)는 수출ㆍ수입부문에서 공인 등급이 상향(A→AA) 조정됐다.

이번에 AEO공인을 받은 이들 업체는 향후 5년 동안 수출입물품에 대해 세관검사가 대폭 생략되는 등 관세행정상의 혜택과 세관에서 지정한 기업상담지정관(AM)으로부터 관세행정 전반에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해 1:1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관세청이 미국, 중국, 인도 등 주요교역국과 체결한 AEO상호인정약정(MRA)의 적용을 받아 수출입하는 물품에 대해 상대국에서도 통관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경쟁력 강화 및 수출입 증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관할지역 내 AEO공인업체가 늘어남(189개사→191개사)에 따라 해외 수출입 통관 등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집하고, 수출입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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