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7-15 21:12:36  |  수정일 : 2019-07-15 21:13:21.263 기사원문보기
부안해경,해수욕장 성범죄 전담 수사반 운영
(부안=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8월 19일까지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예방 및 단속을 위해 성범죄 수사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수사전문경찰관 3명으로 구성된 성범죄 수사반은 관내 해수욕장 7개소(고사포, 변산, 격포, 모항, 위도, 구시포, 동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범죄 발생 후 조치보다는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성범죄 수사반의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수중에서 해수욕을 빙자한 신체 접촉, 탈의실 및 화장실에 몰카 설치, 여성의 신체 부위를 동의 없이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휴대전화ㆍ드론 등)로 촬영하는 행위 등 모든 성범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 기간 동안 부안해경은 범죄 발생 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바라기여성아동센터와 연계 의료ㆍ법률상담 등 피해자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성범죄 전담 수사반 운영을 통해,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여,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휴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bbq 황금올리브 순살' 속여 판 점주, 새벽 5시에 자필 사과문 "더 팔기 위해 거짓말" [2019/07/14] 
·'예능 출격' 이진, 결혼 후 남편과 해외 거주…외로움+고충 토로 "우리집 맞나 싶어" [2019/07/14] 
·옥주현, 결혼한 멤버들 19禁 토론에 혼자 소외…"나이 드니 임신 어려워" 씁쓸 [2019/07/15] 
·트와이스 미나 건강 이상설, 원인 아직 알 수 없어 "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JYP 측 [2019/07/14] 
·핑클 성유리, 남편 안성현과 닭살 터지는 전화 "모해? 아 딘짜?"…멤버들 난색 [2019/07/15]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