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6-25 09:13:13  |  수정일 : 2019-06-25 09:13:27.583 기사원문보기
광주세계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 한밭벌에 떴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대회조직위원장)이 24일 오후 대전시청 잔디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D-20 기념 마스코트 수리ㆍ달이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해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내빈들과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광주광역시
(광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람티켓 판촉활동과 마스터즈 수영 동호인들의 참가를 독려하고 있는 대회 마스코트 인형인 '수리ㆍ달이'가 마지막 여정으로 한밭벌 대전을 찾았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오후 대전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광주시의회 임미란 부의장과 김익주 행자위원장, 조석호 수영대회지원특위 위원,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과 박혜련 행자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코트 수리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3인조 혼성 팝페라팀인 '뮤탑보이스'의 식전 축하행사를 시작으로 이용섭 시장의 인사말씀과 허태정 대전시장의 축사, 조형물 가림막 제거 세레모니, 대전 수영 꿈나무들의 대회 성공기원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수영대회 필요조건이 많은 국가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것이라면, 충분조건은 국민적 관심이다"며 "오늘 제막식을 계기로 대전 시민들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올 여름 광주에서 수영대회를 즐기면서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을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수달이 대전 중심 하천인 갑천에도 서식하고 있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면서 "광주와 대전은 유사성이 많은 도시라, 수영대회 성공 개최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서 도시간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막식 후 수리와 달이 조형물은 대전의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 교통요지 대전역 광장에 옮겨져 대전시민을 비롯한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와 조직위는 청와대, 서울역, 용산역, 김해공항, 제주공항, 무안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20곳에 '수리' 와 '달이' 조형물을 설치했으며, 경기장 시설공사 완공 등에 따라 마지막으로 주경기장 등에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해 선수ㆍ미디어ㆍ관람객을 위한 포토존으로서 대회 붐업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me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초점]7급 출신 4급 승진 독식…청주시 인사 불만 '최고조' [2019/06/24] 
·군산시,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사업 협약 체결 [2019/06/24] 
·가수 진성, 국민 '영원한 오빠' 가요무대 '혼魂' 열창! [2019/06/24] 
·생존권 사수 위한 시민대표, "석포제련소 폐쇄위기 시장 책임" [2019/06/24] 
·임재훈,안양대 우일학원 사학비리 엄중 조치 촉구 [2019/06/24] 

 


라이프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