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5-21 05:26:48  |  수정일 : 2019-05-21 05:28:39.420 기사원문보기
경북 안동 봉정사 국화차, 명품으로 '자리매김'
(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안동 봉정사 국화차가 명품 반열에 올랐다.

최근 봉정사를 방문한 앤드루 영국왕자가 국화차를 마시며, 감탄하고 있다.(사진=봉정사)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안동 방문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지난 14일 안동 봉정사를 방문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20년 전 한국을 방문, "가장 한국적인 곳을 보고 싶다"며, 안동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은 바 있다.

앤드루왕자는 봉정사 만세루에서 국화차를 마시며, 색과 맛에 반해 엑셀런트(Excellent)!라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또 회주 호성스님이 권하는 대로 한잔 더 마시면서, 훌륭하고 뛰어난 맛이라고 극찬한 것.

봉정사 국화차.(사진=봉정사)
안동 봉정사는 국화차를 처음으로 만들고 보급한 곳이다.

안동시 서후면은 한국에서 국화차 최대 생산지역이 됐다.

봉정사 지조암의 돈수스님이 개발한 국화차는 봉정사만이 아니라 안동시 서후면의 우수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한국민과 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에는 영국왕실 앤드루 왕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

봉정사 주지 도륜스님은 앤드루왕자에게 안동봉정사 국화차를 선물하면서, "은은한 국화향과 같이 향기로우며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봉정사 관계자는 "안동시ㆍ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봉정사와 안동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앤드루 왕자가 반한 '안동국화차'가 명품 문화관광상품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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