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4-22 23:41:04  |  수정일 : 2019-04-22 23:43:51.683 기사원문보기
제주산간-서귀포 23일 호우 예비특보...100m이상 많은 비
▲ 천리안 위성에서 바라 본 구름영상 모습.(사진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기상청은 23일 낮 제주도산간과 남부인 서귀포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 24일 까지 예상강우량은 20~60mm가 내리고 남부와 산간에는 100mm이상의 비가 예고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9시 현재 제주도는 흐린 날씨 보이고 있으나, 비 구름대가 제주도남서쪽 해상에서 1시간당 40km의 속도로 느리게 동진하고 있다는 것.

23일 새벽 3시~6시에 비가 시작돼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비는 24일 오전 09시 이전까지 오다가 차차 그치겠다.

이번 비는 저기압의 전면에서 지속적으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산간과 서귀포지역에는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겠으나 북부인 제주시는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겠다.

특히 비가 오는 곳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기상청은 23일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에 제주공항에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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