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2-12 14:22:33  |  수정일 : 2019-02-12 14:24:13.463 기사원문보기
광산구, 구제역 확산 방지에 안간힘··각종 행사 연기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광주축협과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방역차 3대를 투입해 축사 115호에 석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서 16일 첨단 쌍암공원 정월대보름행사는 취소하고, 16~17일 제6회 광산우리밀 전국생활체육 배구대회는 5월 이후로 연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산구의 조치는 7일자 행정안전부의 '2월 중 대규모 축제ㆍ행사 자제 및 행사장 구제역 예방대책 강화'에 부응하고, 지금까지 구제역 발생이 한 번도 없었던 청정지역 지위를 이어가기 위한 것.

이밖에도 광산구는 소ㆍ돼지 등 우제류를 사육하는 전체 농가 122곳 11,932두에 구제역백신 긴급 접종을 완료하고, 광주축협과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으로 방역차 3대를 투입해 축사 115호에 석회 소독을 실시하는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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