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2-12 06:58:39  |  수정일 : 2019-02-12 06:59:14.910 기사원문보기
주거·보호·양육 서비스 및 자립기반 조성 박차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주거ㆍ보호ㆍ양육 서비스 제공 및 자립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아동양육시설 지원 등 35개 사업에 대해 259억6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 및 '경계선아동 자립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으로 1년 이상 보호를 받았던 만18세 도달 또는 연장보호 종료된 아동에게 매월 30만 원씩 자립수당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존 보호 종료된 아동에게 일시금으로 500만원을 지급하던 자립지원금에 추가로 매월 30만 원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을 지원해 아동의 사회초기 적응 및 자립기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한다.

시범사업 시행기간 중 보완사항 등을 검토해 2020년에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보호종료 후 최대 5년간 안정적인 자립생활 정착이 이루어질 때까지 상담 및 사후관리, 자립에 필요한 자원발굴 연계 등을 지원한다.

아동복지시설에 입소된 아동을 대상으로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을 시작한다. 만18세 미만 경계선지능 의심 아동에 대해 선별체크리스트 작성을 통해 종합심리검사결과 경계선지능아동으로 진단받은 아동에게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계선지능아동으로 판단되는 아동에게는 개인별 서비스 계획 수립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인지.사회성.자립영역에 대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의 자립 능력을 향상시킨다.

김은정 아동지원팀 주무관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자립 능력을 배양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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