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1-13 12:19:23  |  수정일 : 2019-01-13 12:19:24.300 기사원문보기
제주교육청, 평준화 일반고 불합격자 16명..전년보다 51명 감소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제주도내 평준화 일반고 불합격자는 16명으로 지난해 67명 탈락에 비해 5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신입생 선발시험 합격자와 학교 배정결과를 11일 도교육청 및 중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선은 개인석차백분율 63.972%이며, 선발인원은 총 3048명으로 정원 내 3010명(남학생 1544명, 여학생 1466명), 정원 외 38명(국가유공자 자녀 7명, 특례대상 입학자 2명, 특수교육대상자 29명)이다.

학교 배정은 합격자를 남녀별 9등급으로 나누고 학교별 등급정원 만큼씩 지망 순서대로 컴퓨터로 무작위 추첨 배정했다.

제1지망 학교에 배정된 비율이 75.16%, 제2지망은 13.58%, 제3지망 4.33%이고 제4지망 2.79%, 제 5지망 3.90%, 제6지망은 0.23%로 나타났다.

합격 및 학교배정 통지서는 출신중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부됐다. 합격자는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하며 등록기간 동안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는 합격이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비평준화지역 일반고등학교 합격자는 지난 12월에 학교별로 모두 발표됐으며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를 끝으로 도내 모든 고등학교 신입생 합격자 발표가 마무리된다.

한편 올해 추가 모집 학교는 대정여자고등학교, 한림고등학교, 표선고등하교, 성산고등학교(보통과, 특성화과),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이며 원서접수는 18일에 해당 학교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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