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1-13 00:20:54  |  수정일 : 2019-01-13 00:24:23.330 기사원문보기
중랑구, 도로변 낙엽과 연탄재 재활용사업 추진
(서울=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중랑구는 "다음 달까지 도로변 낙엽을 수거하고, 연탄재는 연중 무상으로 수거하는 '봉제원단 조각 등 폐낙엽ㆍ연탄재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봉제업체수는 2016년 등록기준 2500여 개로 시 25개 자치구중 가장 많은 봉제업체가 밀집해 있어 봉제원단조각 쓰레기가 상시 다량으로 발생되고 있다.

이에 구는 2015년부터 매립비 절감 및 폐기물 재활용 차원에서 봉제원단 조각을 수거해 고체형 열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해 약 216톤의 봉제원단조각을 수거해 재활용했다.

올해에는 봉제원단 재활용 비용이 지난 해 4만6000원에서 8만 원으로 크게 상승함에 따라 환경 보호 차원에서 앞으로도 매립이 아닌 재활용으로 처리해 나간다.

수거한 낙엽은 일반쓰레기 분류 작업을 거쳐 일반 농가에 퇴비로 무상 제공하고, 사업장과 일부 가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연탄재는 처리하여 건축공사장의 복토재나 성토재 등으로 무상 제공한다.

특히, 올해 150톤의 폐낙엽과 450톤의 연탄재 처리에 소요되는 인건비와 차량유지 비용을 포함하면 매년 5700만 원 이상의 예산이 절감되고, 일반쓰레기는 1.7% 감량되고 재활용률은 5.4% 높아지게 된다.

김재갑 청소행정과장은 "낙엽과 연탄재에서 담배꽁초 등 이물질을 골라내는 노력과 시간을 단축하면 보다 쉽게 더욱 많은 친환경 유기질비료와 토목건축 보조제를 만들고 더불어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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