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최초 작성일 : 2018-11-21 10:18:00  |  수정일 : 2018-11-21 10:21:38.520
윤은경 피아노 리사이틀, 12월 14일 개최

윤은경 피아노 리사이틀이 12월 14일(금)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주회는 Scarlatti, Beethoven, Chopin, 그리고 Scriabin의 작품들로 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섬세한 감성과 강렬한 연주로 호평을 받는 피아니스트 윤은경은 어려서부터 영재로 인정받으며 성장한 촉망받는 연주자이다. 그녀는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에 입학하였고, 줄리어드 음대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피바디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내에서 김영호, 정호진, 미국에서 문용희, Yoheved Kaplinsky, Matti Raekallio, Oxana Yablonskaya 교수에게 사사 했으며, Richard Goode, Leon Fleisher, John Perry, Piotr Paleczny, Joseph Kalichstein, Ann Schein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였다.

그녀는 이미 초등학교 5학년 때 예술의전당에서 베토벤 협주곡을 연주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대학 입학 전까지 Czech Brno Philharmonic Orchestra와 현지 협연, North Carolina Symphony 협연, Tar River Symphony 협연, Raleigh Symphony 협연 등 풍부한 연주 경험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토대를 다져 왔다. 이후에도 서울 로얄 심포니와 KBS홀 및 예술의전당에서 협연, 성남시향, 대구시향, 중국 하얼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을 가졌고, 미국 뉴욕의 Alice Tully Hall, Peter J. Sharp Theater, Merkin Hall, Steinway Hall, Juilliard Paul Hall, 그리고 Peabody 음대에서 지속적으로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이외에도 솔로 및 챔버활동을 통해 다수의 독주 및 앙상블 연주와 함께, 2011년 결성한 ‘Trio Pico’ 활동으로 Peabody 음대로부터 최고의 Honors Ensemble Title을 수여받기도 했다.

또한 콩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국내 재학 시절에는 한국일보, 경기음악, 춘추음악, 틴에이져 콩쿨 등에서 대상 및 금상을 수상하였고, 미국 재학 시절에도 East Carolina University, Raleigh Symphony Orchestra, North Carolina Symphony Orchestra, Greensboro Young Artist, Spain Puigcedra Festival, Music Teachers National Association Competition 1위 및 Peabody 음대에서 개최된 Harrison L. Winter Competition 1위와 Wonderlic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2위 입상의 경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엔 Asia-Pacific Chopin Competition에서 2위를 차지한 후 Virginia Waring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1위를 하며 Waring Society에 전속 초청 아티스트로 발탁되었다. 이후 2018년 1월 예술의전당 귀국독주회에서 고전주의 하이든부터, 슈만, 알베니즈, 라흐마니노프, 21세기의 불레즈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그녀만의 해석으로 호평을 받은바 있다.

현재 윤은경은 2015년 줄리어드 음대 동문과 결성한 피아노 앙상블 At65 활동을 통해 음악적 영역을 넓이고 있고, 전북대학교 출강으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음연 개요

(주)음연은 월간 피아노음악, 월간 스트링엔보우 츨판 및 공연 기획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음연
언론연락처: 음연 공연사업부 정송희 02-3436-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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