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8-11-13 19:03:14  |  수정일 : 2018-11-13 23:50:25.060 기사원문보기
남양주시, '실학단지에 어떤 콘텐츠 포함시켜 미래' 준비할 것인가?
▲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3일, 실, 국, 과장들과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 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국립 실학단지 조성'이라는 주제로 15번째'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남양주시청에서 15번째'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 실, 국, 과장들과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 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국립 실학단지 조성'이라는 주제로 김진배 문화유산과장이 사업개요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공유했다.

(가칭)국립 실학단지 조성은 조안면 정약용선생의 유적지 일대에 실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실학 발전관, 전통 과학관, 실학자 거리, 에코뮤지엄 실학정원 등을 조성해 단순한 과거사상으로 머물러 있는 정약용선생의 실학을 현재와 미래에 살아있는 사상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조광한 시장은 "정약용 선생의 경세유표와 목민심서에서 밝힌 공정한 사회의 뜻을 담을 수 있는 실학단지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히면서, "과거의 인물인 정약용선생을 현재의 인물, 미래의 인물로 만들 수 있는 스토리텔링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실학단지에 어떤 콘텐츠를 포함시켜 미래를 준비할 것이냐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실제 실학단지 조성으로 위한 관계법(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검토와 팔당호를 연계한 접근성 개선 방안 등, 향후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이 제시되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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