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8-01-16 11:56:00  |  수정일 : 2018-01-16 12:00:01.800 기사원문보기
인천시 강화군, 청년 농업인 조기정착 돕는다
▲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 사업 포스터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영농정착 돕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30일까지 2018년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고령화시대에 지속가능한 농업 및 농촌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이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금을 지원하고 농촌의 중심 인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으로 독립경영 3년 이하(독립경영 예정자 포함)의 농업인이 대상이다. 또 병역을 마친 자 또는 면제자여야 하며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포함해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농림사업통합정보시스템(Agrix) 사이트에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30일 24시까지 작성,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로 전화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오는 3월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독립경영 1년차 월 100만원, 2년차 월 90만원, 3년차 월 80만원의 정착금을 최장 3년간 지원받는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영농정착금 지원 사업이 젊은 농업인들이 새롭게 유입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를 완화하는 등 농업 인력구조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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