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8-01-12 20:38:48  |  수정일 : 2018-01-12 20:40:06.290 기사원문보기
수원시, '시민맞춤형 재난문자 서비스' 15일 시작
▲ 홍보물
(수원=국제뉴스) 한송아 기자 = 수원시가 한파ㆍ지진ㆍ호우ㆍ미세먼지ㆍ화재 등 자연ㆍ사회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에게 재난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신속하게 알려주는 '시민 맞춤형 재난문자 서비스'를 15일 시작한다.

'시민 맞춤형 재난문자 서비스'는 수원시가 자체 문자전송시스템을 구축해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1월 시작한 '수원시 재난 및 기상 알림서비스'의 기능을 보완ㆍ개선한 것이다.

정부가 발송하는 '긴급재난문자'와 별도로 전송되며 긴급재난문자의 송출 기준(태풍ㆍ홍수ㆍ폭설ㆍ지진 등) 외 발생하는 자연재난, 사회재난과 재난 대응 방법 등을 알려준다.

서비스 이용자가 구(區)ㆍ동(洞ㆍ)하천 등 관심 지역과 관심 재난정보를 선택하면, 이용자가 필요한 재난 관련 정보를 전송하는 '맞춤형 문자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심 지역을 선택하면 '금일 OO시 OO분 OO구 OO동에 산불 발생, 안전에 유의'와 같은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시민 맞춤형 재난문자 서비스'가 제공하는 재난안전 정보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안전행동요령 등 세 가지 유형이다.

'자연재난'은 호우ㆍ대설ㆍ한파ㆍ폭염ㆍ황사ㆍ지진ㆍ도로침수ㆍ토사유출 등, '사회재난'은 미세먼지ㆍ산불ㆍ화재ㆍ수질오염ㆍ유해화학물질유출ㆍ가스폭발ㆍ건축물 붕괴ㆍ단수 등 각각 10여 가지 재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안전행동요령'은 자연ㆍ사회 재난에 대한 대처 요령을 알려준다. 이를테면 '고층건물화재'가 발생했을 때 '열린 문 닫고 탈출, 대피 불가 시 창문 있는 방으로 대피, 젖은 천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숨쉬기'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

재난문자 서비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수원시 홈페이지 상단 '안전→시민 맞춤형 재난문자 서비스' 게시판이나 재난문자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인증을 거친 후 관심 지역ㆍ정보, 문자수신 시간대를 선택하면 된다.

수원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시민 맞춤형 재난문자 서비스'를 신청해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하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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