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9-03-15 11:30:38  |  수정일 : 2019-03-15 11:34:01.960 기사원문보기
나도 배우! 궁(宮)속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시민배우 대모집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제5회 궁중문화축전에서 <시간여행 그날 고종 – 대한의 꿈!> 과 <시간여행 그날 영조 – 백성을 만나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제5회 궁중문화축전–오늘 궁을 만나다> 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축전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선정자는 직접 대신, 상궁, 나인, 양반 등의 역할을 맡아 창경궁과 덕수궁에서 궁궐의 일상을 경험하게 된다.

■ <시간여행 그날 고종 – 대한의 꿈!> 고종이 꿈꾸던 자주독립

▲ [사진=시민배우모집 '고종' /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고종은 중국이 정해준 조선이라는 국호 대신, 고대 삼한(마한ㆍ진한ㆍ변한)의 민족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아 대한제국을 선포했다. <시간여행 그날 고종 – 대한의 꿈!>은 4월 27일(토) ~ 29일(월) 덕수궁 일대에서 진행되며, 주변 강국들의 세력다툼 속에서 자주독립국가로 자리잡기 위해 고군분투한 그 시절의 이야기를 노래와 무용으로 선보인다. 특히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독립만세"의 연원과 우리가 살고있는 나라의 시작을 되새겨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 <시간여행 그날 영조 – 백성을 만나다!> 영조의 소통 정치를 가까이서

▲ [사진=시민배우모집 '영조' /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영조는 조선 왕조를 통틀어 가장 긴 52년의 재위 기간 동안, 탕평책으로 대표되는 소통 정치를 통해 정국안정과 번영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시간여행 그날 영조 – 백성을 만나다!>는 5월 3일(금)~5월 5일(일) 3일간 창경궁 일대에서 열리며, 궁중조회, 경연, 친잠례, 기로정시, 어사 박문수와의 대화 등, 당파간의 소통을 이끌어내고 백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울인 영조의 노력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로정시의 경우, 노인들에게도 더 기회를 주고자 했던 영조의 뜻을 새기며 붓을 들면 과거가 단순한 시험이 아닌 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다양한 즐길 거리, 오늘과 소통하는 고궁 TV 속 "전하!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를 한 번쯤 따라해 본 사람들에게 이번 행사는 실력발휘를 위해 제대로 깔린 멍석이다. 관복이나 갓을 써보고 싶었거나 상궁의 붙임 머리 또는 긴 수염 분장을 해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도 역시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이다. 사극 배우가 되고 싶었던 꿈을 아쉽게 접은 분들이 있다면 이 기회를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참가해보자.

제5회 궁중문화축전에는 <시간여행 그날 영조 – 백성을 만나다!> 와 <시간여행 그날 고종 – 대한의 꿈!>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화재청은 이번 축전을 통해 국민들이 친근하게 전통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궁궐이 과거 아닌 지금 바로 우리 곁에 살아있는 소통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참여는? 4. 2.(화)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시민 배우 신청은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는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기한은 4월 2일(화)까지, 신청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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