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8-10-15 13:30:41  |  수정일 : 2018-10-15 23:50:49.553 기사원문보기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합창단 창단1주년 기념연주회
(용인=국제뉴스) 강성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용인시립합창단 창단1주년 기념연주회를 오는 10월 20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합창단'
이번 연주회에서는 상임지휘자 한효종과 70여명의 합창단원이 지난 1년간 관객들이 보내준 뜨거운 호응과 응원에 보답하는 감사 공연을 펼친다.

용인시립합창단은 인구 100만 대도시 품격에 걸맞은 용인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2017년 9월 창단되었으며, 같은 해 특별 기획한 창단 기념연주회와 송년음악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용인시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전문예술단체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인시립합창단 창단1주년 기념연주회 1부에서는 푸치니의 첫 번째 대규모 음악작품이자 오페라를 제외하고는 가장 큰 작품인 '메사 디 글로리아'(Messa di Gloria, 대영광송 미사곡)를 전곡 연주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테너 국윤종, 베이스 노대산이 솔리스트로 출연하며 전례용 미사곡이 아닌 무대 연주 목적으로 작곡된 대작인 만큼 드라마틱한 악상 변화와 과감한 표현을 보여줄 예정이다.

더불어 2부에서는 유명 오페라 합창 음악을 선보인다. 간주곡으로 유명한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를 시작으로 베르디의 대표작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에 이어서 웅장한 트럼펫 선율로 유명한 오페라 아이다의 개선행진곡 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유명 작품들로 공연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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