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최초 작성일 : 2017-12-13 15:58:03  |  수정일 : 2017-12-13 16:00:53.167 기사원문보기
비발디파크, 신세계면세점과 손잡고 '외국관광객' 유치 만전
▲ 사진제공/대명레저산업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겨울 시즌을 맞아 '스키 투어'를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관광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한국관광공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2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3% 증가한 134만여 명에 달했으며, 올해 역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비발디파크는 관광콘텐츠를 접목시킨 마케팅으로 주목받는 신세계면세점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비발디파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외국인 스키어를 위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동대문~비발디파크'에 이르는 구간에 셔틀버스 신규 노선을 추가해 이동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이로 인해 교통 문제로 한국 지역 여행을 망설였던 외국인들은 스키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또, 촉박한 일정으로 인해 시내 면세점 쇼핑 시간을 갖지 못한 스키어들은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셔틀버스는 12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이용 가능하며, 일 3~5대의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셔틀버스 탑승 고객과 비발디파크 내 외국인 관광안내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신세계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북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내부에도 '비발디파크 리플릿'을 비치해 고객들이 손쉽게 양사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대명레저산업 관계자는 "쇼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기고자 하는 스키어들을 위해 신세계면세점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종을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명레저산업은 비발디파크 내 외국인 관광안내센터를 마련해 외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센터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가 마련돼 있으며,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관광 및 리조트 안내, 통역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 스키어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 콜센터, 렌탈존 등을 운영 중이며, 네이버와 제휴해 업계 최초로 파파고 통역서비스를 도입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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