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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20-02-17 22:37:01  |  수정일 : 2020-02-17 22:39:50.997 기사원문보기
발모광 심해지면 털(毛) 먹는 상황 초래, 장갑 ·머리띠 대체

[이투데이 이윤미 기자]

발모광이 무엇일까.

발모광이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문제로 등장해 화제다. 발모광은 17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관련 문제로 등장했다.

발모광은 눈썹과 머리카락, 팔이나 다리에 난 털, 속눈썹 등 신체 여러 부위의 털을 충동적으로 뽑는 것을 말한다. 발모광을 치료하지 못하면 탈모로 이어지고 눈썹이나 속눈썹도 사라지게 되며 피부도 상처를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모광이 심해지면 뽑은 자신의 털을 먹는 식모벽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식모벽은 위장에 헤어볼을 유발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후 18개월부터 4세까지 습관적으로 머리를 뽑기 시작하는 영유아의 경우 장갑을 착용하면 해결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발현 시기는 9~13세 사이. 원인 파악 후 머리띠나 모자를 착용해 대체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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