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10-21 23:23:09  |  수정일 : 2019-10-21 23:25:59.227 기사원문보기
최수종 나이, 3개월 동안 침실 문 열지 않았던 이유?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최수종 나이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했다. 최수종은 결혼 26년차임에도 여전히 하희라에게 설렘을 느낀다고 전했다.

최수종은 하희라가 없는 날에는 침대가 아닌 소파에서 잔다고 밝혔다. 하희라가 없던 3개월 동안 침실 방문을 열어보지도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전히 하희라에게 설렘을 느낀다는 말에 최수종의 나이가 덩달아 화제가 됐다. 최수종은 올해 58세로 하희라는 51세다.

최수종은 동안 외모로 마흔이 넘어서야 '아빠' 역할을 맡았다. 2004년 드라마 '장미의 전쟁'에서 '아빠' 역을 맡은 최수종은 한 인터뷰에서 "17년 동안 연기를 하면서 애아빠 역할은 처음 맡았다"라며 "사실 나이로 치면 벌써 삼촌이나 아빠 역할을 했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상대 배우를 '여보'라고 부르는 것도 처음인데 그건 좀 쑥스럽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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