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6-24 23:04:19  |  수정일 : 2019-06-24 23:09:33.023 기사원문보기
조로우에게 받은 선물, 미국에 토해낸 그녀… 투명 피아노부터 보석까지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조로우의 전 여친이 받았던 선물 리스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로우는 최근 불거진 양현석 싸이의 성접대 의혹 현장에 있었던 재력가로 거론되고 있다. 조로우와의 친분을 인정한 싸이는 최근 9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로우는 말레이시아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호주 출신 모델인 미란다 커의 전 남친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전 여친이었던 미란다 커에게 연애 시절 고가의 선물 공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요트 데이트도 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화 91억원에 달하는 보석부터 11억원에 달하는 투명 피아노 등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이었던 그는 5조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인터폴에 수배중이다. 이에 미란다 커는 그에게 받았던 선물을 미국 법무부에 반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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