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6-13 01:10:23  |  수정일 : 2019-06-13 01:11:03.667 기사원문보기
‘호상’이 뭐길래? 가수 뿐 아니라 정치인 자녀도 언급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호상’의 뜻을 알고자 하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호상’은 복을 누리며 별다른 병치레 없이 천수를 누린 사람의 죽음을 뜻한다.

‘호상’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가 인생 목표를 ‘호상’이라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앞서 원희룡 딸도 아버지의 ‘호상’을 언급한 바 있다. 지난해 예비후보였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에게 피습을 당했다. 이에 원희룡 딸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너무 속상해서 아빠 몰래 글을 올린다”며 “(폭행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빠가 ‘호상’당해야 할 텐데”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 받은 바 있다.

그는 “가해자 분도 가족 있으실 테고 귀한 아들·딸 분들도 다 있을 텐데 그분이 다치시면 자녀분들도 똑같이 속상해하실 텐데 왜 저희 가족 생각은 하지 않는지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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