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5-27 00:43:46  |  수정일 : 2019-05-27 00:44:22.567 기사원문보기
효린 학폭, 뜬구름 잡는 진실공방… 오프라인 대면 이뤄질까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효린이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효린의 학폭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폭로됐다. 효린에게 학폭을 당한 피해자라 밝힌 이 네티즌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꾸준히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호소했다.

학폭 의혹이 불거지자, 효린 측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며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학폭에 대해 최초로 밝힌 게시글이 삭제되자 효린 측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모욕감과 명예훼손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추가적으로 내놓았다.

이에 자신의 글이 삭제된 피해자는 관련 기사 댓글을 통해 추가 입장을 다시 내놓았다. 소속사 입장과는 달리 효린이 먼저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제스처를 취했으나 6시간째 연락이 없다는 것. 글 또한 관리자가 자신의 아이피를 차단시켰다고 토로했다.

특히 피해자는 효린이 쌍방 폭행을 조장하기 위해 늘 먼저 때리라고 강요했다며 각자 남자친구의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맞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학폭 의혹이 불거진 이후 많은 네티즌들은 효린의 sns를 찾아 확실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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