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5-22 02:04:45  |  수정일 : 2019-05-22 02:05:12.700 기사원문보기
‘100분 토론’ 패널 SNS 계정 찾은 시청자들 “한 번 키워보시길”vs“설득됐다”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100분 토론’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100분 토론’은 21일 방송에서 게임 중독이 질병인가에 대한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였다. 이날 ‘100분 토론’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대도서관이 패널로 출연해 게임 중독은 질병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대도서관은 유명 게임보단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게임들을 위주로 방송 해오고 있다.

10대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대도서관의 이 같은 발언에 일부 시청자들은 그의 sns를 찾아 항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학부모로 짐작되는 한 네티즌은 “집집마다 게임 때문에 얼마나 많은 엄마들이 피눈물을 흘리는지 아냐”며 “아이들이 책도 읽지 않고 밖에 나가서 운동도 하지 않고 있다”고 호소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학부모로서 열 받아 찾아왔다”며 “본인도 한 번 게임에 빠진 아이를 키워보길”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반대 입장의 네티즌들은 “논리 있게 말을 잘한다” “생방송을 주로 해 와서 그런지 말 정말 잘하네요” “저런 사람을 정말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불러야 하지 않냐” “대도서관에게 설득 됐네요” 등의 반응과 함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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