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5-20 01:11:02  |  수정일 : 2019-05-20 01:14:10.607 기사원문보기
'선생 김봉두’ 남자 주인공 “같은 대사도 열 가지 톤”

[이투데이 김일선 기자]

‘선생 김봉두’가 20일 오전 ebs에서 방영 중이다.

‘선생 김봉두’는 촌지를 밝히던 학교 선생 김봉두가 지방 산골 학교로 전출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선생 김봉두’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차승원은 이 영화를 가슴에 남는 작품이라 꼽고 있다.

그는 “아들이 커서 아빠를 근사하게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을 해야 한다”며 “다섯 편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선생 김봉두’와 ‘최고의 사랑’이 꼽힌다”고 밝힌 바 있다.

차승원은 1988년 모델로 데뷔, 1997년 영화 ‘홀리데이 인 서울’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는 작품이 정해지면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캐릭터를 치밀하게 분석한 후 대본을 통째로 외워버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같은 대사도 열 가지 톤으로 연습한다”며 “모든 장면을 미리 계산해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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