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12-09 19:36:01  |  수정일 : 2018-12-09 19:36:31.510 기사원문보기
‘궁민남편’ 노혜리, 남편 조태관은 모지리 “멋있는 척해서 별로였다”

[이투데이 한은수]

배우 조태관 아내 노혜리가 남편에 대한 첫인상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조태관이 아내 노혜리와 데이트를 즐겼던 치킨집을 방문했다. 특히 아내 노혜리가 깜짝 등장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조태관은 “아내와 1년 반 연애했다. 친구의 여동생이다. 친구가 영국에 있었는데 거기서 만났다”라 “첫인상은 예쁘고 좋았다. 모든 것이 맞아떨어지는 느낌이었다”라고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아내 노혜리는 “우리 남편 좀 모지리다. 처음 봤을 때 너무 멋있는 척해서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라고 폭탄발언을 날리며 “그러다 조금 허당끼와 빈틈을 보고 좋아졌다”라고 전했다.

노혜리는 “남편으로서는 80점이다. 아빠로서는 50점 정도다”라며 “잘해주고 생색내는 게 좀 있다. 아이를 볼 때도 누워서 보기만 한다”라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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