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6-20 20:14:12  |  수정일 : 2018-06-20 20:18:54.880 기사원문보기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성폭행 폭로…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이투데이 한은수]

배우 조재현이 또다시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20일 ‘sbs fune’는 단독보도를 통해 지난 2002년 5월 배우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01년 촬영장에서 만난 조재현으로부터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트라우마로 고통스럽다고 고백했다. 이에 조재현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지만 지난 2월 이후 또다시 불거진 성폭행 관련 폭로로 논란은 가중됐다.

이와 함께 조재현의 수사를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조재현과 관련된 청원글이 4건 게재된 상태로 수사를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조재현은 지난 2월 대중문화계 ‘미투 운동’을 통해 폭로된 성추행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재,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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