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6-19 15:12:48  |  수정일 : 2018-06-19 15:19:17.317 기사원문보기
김부선 "만만한 딴따라 재물 삼아 진실 호도…평생 '노랭이'지만 안철수 지지한 까닭은"

[이투데이 김진희 기자]

배우 김부선이 정치인을 향해 불만을 쏟아냈다.

김부선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열한 인신공격 멈추시라. 당신들 인권만 소중한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언제까지 훌륭하신 분들, 지도자들 불법행위 비리 의혹사건 터질 때마다 만만한 딴따라 하나 재물 삼아 진실을 호도할 것인가"라며 "국민 눈과 귀를 막고 국민을 분열시키고 눈과 귀를 막아 무지몽매하게 만든 당신들, 여의도국 정치가들 부끄러운 줄 아시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소수자 인권, 공명정대, 민생 좋아하시네. 어떤 정당도 가입한 적 없는 지나가는 시민 1인"이라고 덧붙였다.

김부선은 이와 함께 '왜 김부선은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고 안철수를 지지했나'라는 혜경궁닷컴 글을 첨부했다.

이에 따르면 김부선은 '민주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지만,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셀프 공천과 '아파트 난방 비리' 관련 국정감사 요구 외면 등으로 더불어민주당에 실망해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

김부선은 지난달 한 팟캐스트에서 "저는 평생 '노랭이'고 선동 노사모"라며 "평생 민주당을 지지했기에 민주당 아는 의원에게 문자 보내고 찾아갔는데 다 외면하더라. 국민의당 어떤 중진의원이 대선 끝나면 우리 아파트 국정감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대서 (안철수를 지지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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