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4-26 15:50:21  |  수정일 : 2018-04-26 15:53:07.530 기사원문보기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뭐길래?…"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정정아 아나콘다 사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정아는 지난 21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아나콘다 사건 이후 후유증을 털어놨다.

그는 "사건 이후 많이 힘들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는데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 난 뒤 삶의 의지가 생겼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정정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을 보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셨다. 물론 아나콘다 얘기를 그만하라는, 몇 년째 하냐는 질타도 있었다. 악플이든 선플이든 생각을 전해주신거니까 괜찮다"라고 심경글을 게재했다.

정정아는 지난 2016년 방송된 ebs '리얼극장-행복'에 출연해 아나콘다 사건 이후 달라진 삶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정아는 당시 "뱀이 제 근육을 물고 있어 제가 빼니까 이빨이 박혔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정정아는 2005년 kbs2 '도전! 지구탐험대'에 출연해 아나콘다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지만 제작진과 불협화음을 겪으며, 해당 프로그램이 폐지되기도 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해 8월 27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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