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4-26 07:24:25  |  수정일 : 2018-04-26 07:27:14.060 기사원문보기
이효리-이상순 부부, '소길리'→'선흘리'로 이사?… '효리네 민박' 이후 무단 방문 불편 호소해

[이투데이 기정아 기자]

관광객들의 무단 방문 자제를 호소했던 이효리가 제주 애월읍 소길리를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는 설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25일 더팩트는 이효리는 애월읍 소길리 주택을 떠나 조천읍 선흘리로 이사했다는 제보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3년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한 뒤 이효리는 제주로 거처를 옮겼다. 소길리의 전원형 주택을 짓고 생활해오며 '소길댁'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효리와 이상순은 계속된 팬들의 방문과 jtbc '효리네 민박' 촬영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집을 기웃거리게 되면서 그간 불편함을 호소해왔다.

이효리와 이상순이 이사했다는 조천읍 선흘리 주민들은 "벌써 이사 왔다. 선흘1리에는 100가구 정도가 거주하는데 이효리가 이사 왔다는 사실을 이미 동네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선흘리는 기존 이효리가 거주하던 소길리에서 차로 1시간 거리다.

하지만 소길리 주민들의 말은 또 달랐다. 소길리 주민들은 "얼마 전에도 이효리 씨 차가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봤다. 아직 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소길리 주택은 이효리 부부 명의 그대로였다.

이에 제주 방송사 관계자는 "기존 주택이 실제로 팔렸다 해도 잔금 등의 처리가 모두 마무리되기까지는 두 주택 모두 소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이효리 부부가 1년 전부터 이 주택을 매물로 내놓았다는 얘기는 이제 비밀도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현재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 중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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