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4-16 17:06:01  |  수정일 : 2018-04-16 17:07:24.287 기사원문보기
이본, 문세흥 촬영감독과 열애설 부인 “나 때문에 피해 입어…죄스러울 뿐”

[이투데이 한영대 기자]

방송인 이본이 문세흥 촬영감독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본은 16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문세흥 촬영감독도 너무 좋아하는 지인이고 함께 레저스포츠와 취미생활도 함께하는 지인인데 이런 오해를 받게 돼 안타깝다”다고 말했다. 또한 “정말 좋은 분들이고 어쨌든 방송의 아웃사이드에서 일하는 분들인데 저 때문에 피해를 입는 것 같아 죄스러울 뿐이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본은 10년 사귄 일반인 남자친구에 대해 “저는 비혼주의자이다”라며 “서로 교제만 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이 없다. 결혼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도 알아서 부담을 주지도 않는다. 인생이니, 즐기고싶은 대로 즐기자는 주의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본과 10년 간 사귄 남자친구가 '힘쎈여자 도봉순', '욱씨남정기',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서서자는 나무', '정글피쉬2', '48미터' 등에 참여한 문세흥 촬영감독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본은 "(사람 사이에) 얼마든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건데 왜 제 지인분들을 저와 엮는 걸까"라고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본은 김건모와 23년 지기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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