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3-13 13:57:17  |  수정일 : 2018-03-13 14:00:20.173 기사원문보기
'풍문쇼' 조재현 근황은? "성폭행 의혹, 조만간 시시비비 가려질 것"…은퇴 주장도

[이투데이 김진희 기자]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조재현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방영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조재현과 김기덕 감독의 성폭행 논란이 다뤄졌다.

최근 전파를 탄 mbc 'pd수첩'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 조재현과 함께 영화 촬영을 한 여배우들은 촬영 도중 이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기덕 감독과 조재현이 성폭행했으며 "남성의 성기는 권력"이라는 등 성적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연예부 기자는 조재현의 근황을 언급했다. 그는 "조재현은 현재 두문불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며 "조재현에 대해 광역수사대 여성청소년과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를 쓴 기자들, 기자들이 아는 피해자들, 경찰이 함께 공조 중이다. 잘못에 대한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톱스타 배우 중에서도 현재 내사를 받고 있는 두 명이 있다. 각각 피해자가 한 명씩 확보돼 있는 상황"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종권 대중문화평론가는 "조재현의 사과문에는 은퇴에 관한 내용도 있었다"라며 "'모든 걸 내려놓겠다'는 표현은 은퇴를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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