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01-18 08:23:08  |  수정일 : 2018-01-18 08:28:39.230 기사원문보기
JTBC '뉴스룸' 손석희·아이유, 6년 전과 어떻게 달랐나?…"많이 성장했다"

[이투데이 유정선 기자]

jtbc '뉴스룸' 손석희가 가수 아이유와 6년 만의 만남에 덕담을 건넸다.

1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아이유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아이유는 "지난해는 나에게도 특별한 한 해였다. 내가 프로듀싱한 앨범이 큰 사랑을 받았던 것이 보람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손석희는 아이유와 6년 전 만난 일화를 털어놨다. 손석희는 "6년 전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아이유를 인터뷰했던 적이 있다"라며 "나는 좀 연로한 것 같고 아이유는 성숙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아이유와 손석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전파를 탔다. 아이유는 풋풋한 외모로 눈길을 샀고, 손석희는 '아빠 미소'를 지으며 흐뭇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손석희는 방송 말미 "아이유가 했던 말 중에 '나는 포켓몬이 아니다. 매년 진화할 순 없다'라는 말이 있더라. 그런데 오랜만에 보는 아이유는 많이 성장한 것 같다"라며 "6년 전에는 피곤함을 감추기 위해 의도된 발랄함이 엿보여 안쓰러웠는데 이제는 여유가 생긴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관련기사]
'슈가맨2' 첫 제보자는 이효리♥이상순…역대급 라인업은 "아이유·장나라?"
‘2018 골든디스크’ 아이유?방탄소년단, 본상 수상…방탄 “빅히트 좋은 회사다!”
‘2018 골든디스크’ 음원 대상 아이유, 故종현 추모…“아직도 많이 슬프고 아프다”
예리, 아이유 수상 소감에 눈물…故 종현 생각에 울컥 “여전히 슬프고 미안해”
‘2018 골든디스크’ 아이유, 대상 수상 후 고깃집서 골든벨 울려 “손님들에 고기 쐈다”


[광고1]
loading...
[광고2]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