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7-09-24 20:25:01  |  수정일 : 2017-09-24 20:30:03.590 기사원문보기
아이유, ‘꽃갈피 둘’ 오프라인 앨범 발매 연기

[이투데이 한은수]

가수 아이유의 리메이크 신보 ‘꽃갈피 둘’의 오프라인 앨범이 발매 연기된다.

아이유는 24일 오후 진행한 9주년 팬미팅 ‘아홉 갈피’에서 ‘꽃갈피 둘’의 수록곡 중 하나였던 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무대를 마친 아이유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선곡한 곡이다”라며 “하지만 최근 뉴스들을 보다가 오랜 고민 끝에 이 곡을 음반에 싣지 않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유는 “음악이 음악으로 들려질 수 없을 것 같고, 듣는 이들의 마음 역시 편치 않을 것 같았다”라며 “애착이 큰 만큼 더 아쉽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그 날 정식으로 들려드리고 싶다”라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공개된 아이유의 리메이크 신보 ‘꽃갈피 둘’에는 타이틀 곡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시작으로 ‘매일 그대와’, ‘개여울’, ‘어젯밤 이야기’ 등이 수록됐다. 25일 발매 될 예정이었던 이번 앨범은 제작 공정상의 문제로 오는 10월 중순 발매된다.

[관련기사]
아이유 '가을아침'부터 방탄소년단·월간 윤종신·류준열·젝스키스까지…"음반 풍년이네"
카카오미니 예판 "아이유 콘서트 티켓팅보다 어려워"… 중고사이트엔 벌써 카카오미니 거래글
음원퀸 아이유·기대주 jbj, 로엔 쌍두마차
'효리네 민박' 아이유, 이효리에 남긴 이별 편지 내용은? '울컥'
'효리네 민박' 미국 동생 졸업식서 돌아온 아이유, 열일 시작…'효리유 송' 완성되나?


[광고]
loading...
전체기사 기사 목록위로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