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 최초 작성일 : 2018-09-28 12:47:26  |  수정일 : 2018-09-28 12:52:02.257
산관협력 청년취업지원 나선, 성동구-현대모비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현대모비스와 함께 하는 산관협력 청년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난 20일 성수동 수제화갤러리카페 '수다'에서 실시했다.
이날은 자동차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 멘토링'이 개최됐다.

연구개발, 생산기술, 품질, 경영지원, 기획 부문의 현대모비스 직원 5명이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멘토로 참여했다.
특히,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싶어 하는 취업 준비생 40명이 입사에 도움이 되는 직무에 대한 소개, 취업준비 및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 등을 분야별로 나누어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인연은 2012년 동아일보에서 주관한 '1사1청년드림캠프' 프로젝트부터 시작됐으며, 지자체와 기업을 연계해 청년취업 준비생에게 공간과 시스템의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17년부터는 특성화고등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성동구 특성화고 취업지원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내 26개 특성화고 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7년 동안 현대모비스와 함께 협업하여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것은 매우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관과 기업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더욱 확대되어 청년 취업률을 높이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에 멘토링에 참여한 취업 준비생들이 모두 원하는 일자리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성수동 수제화갤러리카페 수다에서‘청년 드림 멘토링’이 열리고 있다.지난 20일 성수동 수제화갤러리카페 수다에서'청년 드림 멘토링'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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