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9-09-08 11:00:00  |  수정일 : 2019-09-08 11:02:31.557 기사원문보기
LH, 기술심사 과정 인터넷으로 생중계…“공정·투명성 제고”

[이투데이 서지희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술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달부터 시행하는 모든 공사 및 용역업체 선정 심사 과정을 공공기관 최초로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고 8일 밝혔다.

lh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심사실황 현장중계를 도입했다. 지난 2017년에는 유튜브를 활용한 인터넷 실황중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시도는 기술심사 참여업체와 심사위원 간 사전 접촉을 원천 차단하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심사실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기술심사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심사실황은 심사장 내 설치된 cc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시청을 원하는 참여업체 관계자는 별도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설치 및 보안인증 후 심사실황을 휴대폰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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