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최초 작성일 : 2019-05-25 11:14:08  |  수정일 : 2019-05-25 11:14:05.707 기사원문보기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검사 체제 돌입

[의왕=환경일보] 장금덕 기자 = 의왕시의회(의장 윤미근)는 2019년 행정사무감사와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 연찬회를 실시했다.

의왕시의회 연찬회

'의왕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결산시기에 맞춰 행정사무감사 실시 기간이 변경됨에 따라 올해는 2018년 4분기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6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제1차 정례회에서 구성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전문성과 의정역량을 높이고 제출된 각종 안건과 민원에 대한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의회 연찬회

의원들은 집행부의 다양한 사업들을 검토하며 예산낭비 사항과 비효율적인 업무처리상황에 대해 철저한 자료분석과 심층토론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의 정책추진 성과 전반에 대해 꼼꼼히 따져본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민원사항 해소와 사업 추진과정에서 미진함은 없었는지 면밀히 살피는 한편 시에서 위탁운영 또는 보조금을 지원하는 시설과 사업들에 대해서도 법령과 절차를 준수하였는지, 관리감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국별 신규사업 및 주요예산 편성사항을 검토하며 불편부당하게 편성됐거나 비효율적으로 편성된 예산의 유무, 재원조달 계획 등 예산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검토를 했으며, 생색내기용 또는 비효율적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예산을 심의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의왕시의회 연찬회

윤미근 의장은 "짧은 일정이였지만 내실있는 연찬회가 된 것 같다"며 "16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들에게 부여받은 소중한 권한을 공정하고 책임있게 행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직무연찬, 워크숍, 타의회 벤치마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을 대변하는 의회로서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오는 6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16일간에 걸쳐 제257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행정사무감사와 결산감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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