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최초 작성일 : 2019-05-24 23:05:16  |  수정일 : 2019-05-24 23:08:39.827 기사원문보기
성남시 자연환경 활용해 공원이용 프로그램 마련

[성남=환경일보] 김창진 기자 =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23일까지 중앙공원과 율동공원에서 시민 대상 '공원 숲에 물들다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각 공원의 시설, 자연환경을 활용해 월별 다양한 공원 이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숲 해설가 등이 30명 또는 45명씩 그룹을 짠 시민과 각 공원 숲을 돌며 꽃무릇 길을 탐방하거나 사진 속 풍경 찾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게 하는 방식이다.

중앙공원에선 꽃의 향기를 찾아서, 산림 문학과 산책, 분당호 주변을 걷다, 꽃무릇에 취하다 등을 월별 주제로 공원 역사를 알아보거나 계절 변화를 관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향기 주머니 만들기 등 다달이 체험 행사도 다양하다.

2ㆍ4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하며, 1회당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중앙공원 관리사무소로 전화 신청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 휴대폰으로 문자 접수하면 된다.

율동공원에선 공원 지도를 들고 숲길을 걸으며 경관ㆍ오감ㆍ생태 미술ㆍ소확행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에코티어링(숲 활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ㆍ4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1회당 45명이 참여할 수 있다. 율동공원 관리사무소로 전화 또는 담당자 휴대폰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공원을 단순히 산책, 휴식하는 공간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자연환경, 역사를 알아보고 계절 변화에 따른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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