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최초 작성일 : 2019-03-26 08:57:06  |  수정일 : 2019-03-26 08:58:56.840 기사원문보기
"10월 서울서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컨퍼런스 열린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롯데호텔에서 '2019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의 추진 경과 및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9년 서울 세계재생에너지총회'는 지난 2004년부터 격년 주기로 개최되는 재생에너지 분야의 최대 규모 국제 컨퍼런스로 올해 서울 총회에도 주요 국가 정부, 지자체 및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 학계 등 국내외 3000∼4000여명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 3020 계획' 등 우리나라 정책과 사례를 소개하고 재생에너지총회가 글로벌 재생에너지의 지속가능한 확산에 기여하도록 국제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확산 과장에서 안전성 확보,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수용성과 관련된 각국의 정책 사례 공유와 협력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황수성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은 "재생에너지총회가 우리 기업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외 기업·기관 간 기술제휴, 공동투자, 글로벌 진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 단장은 이어 "재생에너지의 환경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재생에너지 확산의 경제적 성과를 기업들과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공공기관, 기업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추진위원회 회의에는 산업부, 외교부, 서울시 등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SK E&S, GS E&R, 효성중공업, 포스코에너지, 유니슨, 신성이엔지, LS산전, 에스에너지 등 유관기업, 신·재생에너지협회(공동위원장), 풍력산업협회 등 협단체, 서울대 김태유 교수, 윤순진 교수(에너지정보문화재단 이사장), 한국해양대학교 이영호 교수(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에너지공단(공동위원장), 한전, 한수원, 발전5사, 지역난방공사, 한전KPS, 전력거래소, 한전기술,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관광공사, 코트라 등 18개 기관,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에너지시민연대 등 2개 민간기구 등 추진위원회 소속 37개 기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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