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최초 작성일 : 2019-02-18 14:02:17  |  수정일 : 2019-02-18 14:04:10.717 기사원문보기
2019년 첫 미세먼지 전문전시회 ‘클린에어엑스포’
'2019 클린에어 엑스포' <자료제공=(주)메쎄이상>

[환경일보] 이광수 기자 = 클린에어엑스포 사무국은 2019년 첫 미세먼지 관련 전문전시회인 '클린에어엑스포-미세먼지 특별대전 및 굿에어시티'를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클린에어엑스포'는 대기질 및 실내공기질 개선 관련 첨단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이며, 미세먼지 측정저감대응예방을 위한 기술적ㆍ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소통의 장 마련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전시품목으로 측정예보(미세먼지 측정기, 측정 설비 및 장비, 센서, 미세먼지 감지 드론, 산소ㆍ오존 측정기, 환경 측정기, 경보 어플리케이션 등), 집진저감(공기청정기, 필터,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환기장치 및 설비, 집진기 및 집진 설비, 저감장치, 에어샤워, 인공강우기술, 분진흡입차량 등), 보호대응(미세먼지 마스크, 산소 발생기 등), 원인제거(전기차, 수소차, 신재생에너지, 친환경페인트 및 건축자재, 공기정화식물 등), 기관정책(미세먼지 대응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미세먼지 대응기술 국책연구소 등) 등 미세먼지 및 공기환경 관련 모든 기술 및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기간 '2019 코리아빌드(경향하우징페어)'도 함께 열린다. 1986년 출범한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 건설, 인테리어 관련 전시회 중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2019년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진행될 예정이다.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외 우수 건축자재, 건축ㆍ건설 관련 기업 1000개사 4000부스로 참가하고 업계 바이어 및 산업 종사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관해 참가업체들과 현장 상담, 거래를 진행한다.

클린에어엑스포 사무국 관계자는 "'2019 클린에어엑스포와 경향하우징페어'를 동시개최 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및 차단에 관심 있는 건설, 설계 등 관련업계 바이어를 초청할 수 있어 참가업체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연중 미세먼지 농도는 2월부터 5월 사이에 가장 높으며, 특히 2월 미세먼지특별법 시행과 맞물려 민관학계의 관심이 기대된다"며 "미세먼지 관련 이슈가 상반기에 집중되는 만큼 연초에 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19 클린에어엑스포'는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며, 관련 사항은 ㈜메쎄이상 또는 KINTEX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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