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최초 작성일 : 2018-11-19 08:46:14  |  수정일 : 2018-11-19 08:49:11.637 기사원문보기
국내에 단 한병…3500만원 짜리 '더 글렌리벳 윈체스터 컬렉션 1964' 출시

[이투데이 유현희 기자]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이 더 글렌리벳 윈체스터 컬렉션의 첫 시리즈 ‘더 글렌리벳 윈체스터 컬렉션 1964’ 한정판을 국내에 선보인다.

‘더 글렌리벳 윈체스터 컬렉션’은 1964년 더 글렌리벳 창립자의 마지막 후계자인 빌 스미스 그랜트가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 이 위스키를 처음으로 숙성시키며 시작됐다. 이후 반세기에 걸친 더 글렌리벳마스터 디스틸러들의 손에 의해 빈티지 1964가 탄생했다. 전세계 100병 한정 생산되는 이 제품은 국내에는 단 1병만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은 싱글 몰트 위스키의 풍부한 향과 개성을 즐길 수 있도록 숙성을 마친 후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알코올도수 42.3%의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스트렝스(caskstrength)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스코틀랜드의 유명 글라스 아티스트와 국제적인은세공 장인, 그리고 가구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글라스 바틀과 스토퍼, 캐비닛으로 구성했다.

‘더 글렌리벳 윈체스터 콜렉션’은 이달 중 와인앤모어 청담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700㎖ 기준 3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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