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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뉴스] 최초 작성일 : 2010-06-11 09:47:00  |  수정일 : 2010-06-11 09:49:15.500
직원 한명 나갈 때마다 회사돈 2천만원 축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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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직장인의 평균 이직률은 24.9%, 직원 1명이 퇴사할 때 기업은 평균 1951만 원의 손실을 입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1일 사람인이 3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평균 이직률’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24.9%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이직률은 ‘1~5%’(17.1%), ‘6~10%’(15.6%), ‘26~30%’(10.9%), ‘11~15%’(9.4%), ‘16~20%’(9.4%) 등의 순이었다.

손실 정도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평균 1951만 원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1000만 원 이하’(36.3%), ‘1000~1500만 원’(21.5%), ‘1500~2000만 원’(12.2%), ‘2000~2500만 원’(8%) 등이 있었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이 275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소기업 1873만 원, 외국계기업 1700만 원, 공기업 1250만 원 순이었다.

직원이 이직할 때 회사가 받은 영향으로는 59.2%가 ‘공백기로 업무 차질’을 선택했다. 이 밖에 ‘동료들의 사기 저하’(46.6%), ‘대체인력 채용으로 비용 발생’(42.8%), ‘관리 관계사, 고객 등과의 관계 차질’(22.8%), ‘핵심 정보 유출 위험’(12.9%)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직장인들은 ‘1~3년 차’(45.7%)일 때 가장 많이 이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1년 차 미만 신입’(42.4%), ‘4~5년 차’(7.4%), ‘6~7년 차’(2.3%), ‘10년 차 이상’(1.9%), ‘8~9년 차’(0.3%) 순이었다.

또한 이직 사유는 ‘연봉 불만족(47.6%)’을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업무내용 불만족’(38.3%), ‘복리후생 부족’(18.6%), ‘직원들 간의 불화’(17.4%), ‘자기계발을 위해’(16.4%), ‘기타(13.8%), ‘업무상 회사 지원 부족’(13.2%), ‘건강상의 이유’(6.4%)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기업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직하지 못하게 붙잡는 직원 유형으로는 ‘근면 성실한 유형’(32.2%)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업무 성과가 높은 유형’(24.8%), ‘책임감이 강한 유형’(14.2%), ‘전문성이 탁월한 유형’(8.7%) 등을 택했다.

- CNB뉴스 김대희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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